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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9 21:41
[글로벌트렌드]미국, 자동차 새 '연비표시 라벨' -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www.smartceo.me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540  
미국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자동차를 고려한 새로운 차량 등급 표시제가 시행될 방침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최근 새로운 자동차 ‘연비표시 라벨(Window Sticker)’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라벨은 차량의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 정도를 측정해 1~10까지 등급을 표시한다. 이와 함께 연간 연료비용과 해당 차량의 연비를 통해 5년 동안 얼마만큼 연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도 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연비표시 라벨은 2013년식 차량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오바마 정부는 기존 연비와 배출가스에 대해 각 차량별로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할 방침이었으나 이번에는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등도 추가해 가솔린과 디젤 등 기성 차종들과 대등하게 하나의 차량 유형으로 표시하겠다는 의도다. 이번 연비표시 라벨은 해당 차량의 연비,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정도 등에 대한 정보가 표시돼 있다. 2013년식 차량부터 부착이 의무화되며 기존 가솔린 차량, 플러스인 하이브리드카, 전기자동차 등 차량 종류에 따라 표시되는 정보가 다르게 부여된다. 신규 라벨의 특징과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정도 표시 △연간 연료비용 표시 △연료 절감액 표시 △스마트폰용 QR코드 표시 등이다. 해당 차량의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정도를 측정해 1~10까지 등급을 표시하며, 10등급을 받으면 가장 친환경적인 차량을 의미한다. 100% 배터리로 운행되는 전기차 만이 10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 해당 차량 운행에 들어가는 연간 가솔린 비용을 표시하고 있는데, 휘발유 가격이 1갤런당 3.70달러이고 1년간 1만5000마일을 운행한다고 가정하고 해당 차량의 연비를 고려해 산출한다. 연료 절감액 표시는 해당 차량의 연비로 5년간 운행했을 때 다른 일반 차량에 비해 절약할 수 있는 연료비용을 표시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QR 코드 표시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이 코드를 스캔해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연비가 높은 차량을 구매하면 어느 정도의 금전적 절약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번 발표에 대해 전 세계는 미국 시장이 첨단 친환경차량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으며, 정책 영역이 이런 현실을 신속히 반영하는 것으로 새 스티커 제도가 시행되면 분명 친환경차량 개발이 가속화되고, 시장의 관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KOTRA 글로벌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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